초기 불교에서 불타 입멸 후 붓다의 말씀을 잊지 않기 위하여 암송을 시작했다. 너무 길어도 외우기 어렵고 너무 짧아도 효율적인 방법이 아니라고 판단한 듯하다. 그래서 대부분을 팔언사구/八言四句의 형식의 형식을 채용했다. 이것을 '슬로카 '라 한다
-퇴현 전재성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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