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그램우주의 원리
초양자장
우주의 허공은 텅비어 있는 것이 아니라 초양자장으로 충만하여 있다.
비국소성
초양자장으로 충만한 우주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데 이것을 비국소성의 원리라 한다. 즉 분화된 모든 것의 부분에 전체가 들어 있고 전체에 부분이 들어있다.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초양자장으로부터 분화되며, 이렇게 하여 생긴 존재는 크게 세가지 부류, 즉 정신계, 물질계, 에너지로 나눌수 있다. 이때 에너지가 분화되는 과정을 보면 초양자장이 충첩되어 파동이 되며 파동이 중첩되어 에너지가 된다.의식의 분화는 초양자장이 중첩되어 파동이 되며 파동이 중첩되어 에너지가 되며 에너지가 중첩되어 소립자가 되며, 이 소립자가 의식이 된다.
물질의 분화는 초양자장의 중첩으로 파동이 되며 파동이 중첩되어 에너지가 되며 에너지가 중첩되어 소립자가 되며 소립자가 중첩되어 원자가 되며 원자가 중첩되어 분자라는 물질이 된다.물질의 최소단위인 아원자 입자들은 입자(눈으로 보이는 세계)와 파동(보이지 않는 세계)이라는 두 가지 성질을 동시에 가지며 관찰자가 있을 때 입자의 모습을 드러낸다.
우주 전체의 모든 아원자 입자(대표적으로 전자)들이 상호 유기적으로 움직이며(다른 입자의 움직임을 고려하면서 움직인다는 뜻), 이러한 입자들의 힘의 세계가 “양자장”이다.양자장은 온 우주의 모든 공간에 퍼져있고 모든 입자들은 초 공간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즉, 온 우주는 하나의 연결된 에너지, 생명체이라는 것이다.양자장에서는 시간, 공간의 구분이 없으며 과거의 모든 기억이 기록되어 있으며 또한 궁극적 실체의 원력에 의하여 홀로그램의 우주는 무한하게 창조되고 발전 할 수 있다
"우주가 홀로그램과 비슷한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3차원 공간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상사들은 정말로 그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건이 아니라, 아주 먼곳에 있는 2차원 평면에서 진행되는 사건들이 우리 눈앞에 투영된 결과이다."
-레너드 서스킨드-
우주가 2차원 평면에 존재한다면 어떤 방식으로 존재할까?
사물의 내부까지 표현하는 정교한 3차원 홀로그램을 만들기 위해서는 일단 홀로그램을 구성할 기본 입자가 필요하다. 이 기본 입자가 원자다. 원자단위의 물질에 대한 모든 정보는 자기 테이프나 하드디스크처럼 자력을 이용해 2차원 평면에 기록된 정보의 형태로 존재한다.
이 2차원 평면상의 정보를 3차원 홀로그램으로 구현하는데 필요한 에너지는 암흑에너지이다.암흑에너지는 팽창력으로, 2차원 평면을 구부려(왜곡시켜) 속이 텅 빈 3차원 입체로 만드는 힘이다.(에너지 버블을 만드는 힘) 여기까지가 2차원 우주를 3차원 우주로 표현하는데 필요한 최소단위인 작은 구슬(모래)이 만들어지는 과정이다.
이 작은 구슬(모래)들을 꿰어 분자(벽돌)들을 만드는데 필요한 에너지가 핵력과 약력이고, 이 분자(벽돌)들로 바위, 별, 은하 등의 3차원 입체들을 빚어내는데 필요한 에너지가 중력이다.우주는 하드디스크나 자기 테이프처럼 2차원 평면에 자기력에 의한 정보의 형태로 기록되어 있고...암흑에너지는 2차원 평면을 구부려 속이 텅빈 3차원 입체인 원자(모래)를 만드는 힘이고...
핵력과 약력은 모래로 벽돌을 만드는 힘이고...
중력은 벽돌을 쌓아 집을 만드는 힘이다.
우주라는 발달된 컴퓨터는 모든게 하나로 되어있다. 저장장치와 입출력 장치를 따로 구분하지 않는다. 저장장치 자체가 입출력 장치이다. 즉, 하드디스크가 프로젝터이자 모니터다.
홀르그램은 하드웨어 효과이다. 하드웨에는 수많은 프로그램이 있다.
그 수많은 프로그램중에 서로 상대하며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적으로 분류하여 꺼내어 볼수 있다.
홀로그램은 간섭무늬 현상이다. 파동과 파동이 중첩되면 상이 만들어진다.
잔잔한 연못에 2개의 돌을 던지면 2개의 물결파가 중첩되어 하나가 된다.
이처럼 우리가 바라보는 패러다임 또한 생각과 생각의 중첩된 현상으로 비추어진 하나의 상이다.
홀로그램은 신경 네트워크된 가지들의 연합 현상이다.
우리 뇌의 각 신경세포들의 전기화학적 시냅스 네트워크현상으로 이미지가 생성된다.이 이미지는 각 세포에 담고 있는 이미지와 다른 이미지의 중첩으로 생겨난다.그 이미지중 우리가 선택하는 이미지만 실제인거 처럼 보이고 나머지는 보이지 않는다
홀로그램은 고펜하겐 해석에 불확정성의 원리이다
고펜하겐이 해석 한 것에 따르면 원자는 입자와 파동의 이중성으로 원래는 파동으로 존재한다.관측시 입자형태로 바뀌고 그 나머지는 파동으로 사라져 버린다.그 파동은 다른차원에 평행 우주막으로 이동한 것이다
즉 풀이하면 우리가 보고 싶고 듣고 싶고 느끼고 싶은것만 입자가 되어 느낄 수 있다.나머지 것은 없는게 아니라 동시 다 존재하고 있다.
홀로그램은 양자역학에서 말하는 가상입자에 존재의 실재를 통해 사실 모든 가능성과 결과는 이미 현재 동시에 존재하고 있음을 말한다.
홀로그램으로 나타난 너무나 현실과 같은 입체적인 모습은 사실은 실물이 파동의 간섭무늬로 표현된 홀로그램 필름의 투사물인 환영이라는 것이다. 그러하므로 모습으로 보이는 3차원의 환영은 애당초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그 실제의 모습을 담고 있는 홀로그램 필름에서는 3차원 공간의 위치가 존재하지 않는다.필름을 작은 크기로 잘라도 각각의 필름은 동일하게 완벽한 3차원의 홀로그램 영상을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두 번째는 홀로그램 영상의 발생이 가능한 것은 모든 물질은 입자와 파동의 두 가지 성격을 가지고 있는데 홀로그램 필름에는 파동의 형태로 표현되고 우리의 마음(의식)이 개입하여 레이저 광선으로 홀로그램을 비추면 입자인 영상의 모습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그리고 과학의 힘으로 텅 빈 공간에 가상의 3차원 모습을 드러내는 홀로그램이 가능해졌는데 이 기술의 핵심은 홀로그램의 필름에 나타내고자 하는 피사체의 모습을 간섭무늬(파동)로 간직하고 여기에 또 다른 광선을 비추면 3차원 허상이 살아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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