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역사

혁명의 이치 -맹자


매년 계절은 몸을 바꾸고 초목의 생장 따라 동물은 배부르거나 배를 곪는다. 지도자는 노래를 부르며 노래에 따라 추종자는 춤을 추거나 눈물을 흘린다. 그것이 세상의 이치다. 그러므로 지도자가 포악한 노래를 부른다면 갈아치워야 한다. 이것은 당연한 추종자의 권리다.

맹자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