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다는 성자란 여섯 가지 극악한 죄를 범하지 않은 자를 말한다고 했다./대념처경(?)
1.아버지를 죽인 자
2.어머니를 죽인 자
3.아라한을 죽인 자
4.승가의 화합을 깨뜨린 자
5.붓다의 몸에서 피가 나게 한 자
6.다른 스승의 가르침을 좇는 자/진리를 외면하기 때문
'붓다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교와 양자물리학의 공통점 (0) | 2016.02.05 |
---|---|
불교의 오대 (0) | 2016.02.03 |
티베트 불교에서의 명상 - 밀교적인 시각화 명상 (0) | 2016.01.04 |
암베드카르와 신불교 운동 (0) | 2016.01.04 |
근본불교경전 숫타니파타에 나오는 16연기 - 12연기의 원형 (0) | 2015.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