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의 새 화두: 看話와 頓悟를 넘어 / 한형조
한국불교의 새 화두: 看話와 頓悟를 넘어 한형조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철학) *이 글은 간화선 중심의 한국 불교를 비판적으로 점검하고, 불교와 선의 새로운 정체성을 모색하자는 취지의 글이다. 나는 {무문관, 혹은 너는 누구냐}에서 선의 전통과 화두의 방법을 적극적으로 기술한 바 있다. 이 글을 읽기 전에 그 책부터 일별하기를 권한다. 그 가운데 특히, [책을 묶으며]에서 제시한 장문의 몇 논설들(20, 22, 29, 31, 32장)은 다음에 전개하는 논지의 토대이다. 1. 불교의 도구적 실용주의 불교는 실용주의에 철저하다. 다시 말하면, 절대적 진리나 유일한 방법을 고집하지 않는다. 그러기에 불교는 도그마일 수 없다. 불교의 어법은 "무엇은 무엇이다"가 아니고, "네가 무엇하려고 한다면 이것이 유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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