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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책 속으로] 대놓고 정치 편향, 그런데 끌린다 … 넓지만 얕은 ‘지식소매상’ 유시민 [책 속으로] 대놓고 정치 편향, 그런데 끌린다 … 넓지만 얕은 ‘지식소매상’ 유시민 [중앙일보] 입력 2017.08.05 01:00 수정 2017.08.05 01:42 | 종합 20면 지면보기 PDF인쇄기사 보관함(스크랩)글자 작게글자 크게 ━ DEEP INSIDE │ 유시민 현상 해부 선명한 색깔 좋아하는 고정팬 확보 책 자체보다 그.. 더보기
화형대 오른 ‘거위’ 얀 후스, 100년 뒤 ‘백조’ 루터를 예견하다 화형대 오른 ‘거위’ 얀 후스, 100년 뒤 ‘백조’ 루터를 예견하다 [중앙일보] 입력 2017.08.04 01:00 | 종합 21면 지면보기 PDF인쇄기사 보관함(스크랩)글자 작게글자 크게 기자백성호 기자 SNS 공유 및 댓글SNS 클릭 수54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스토리SNS 공유 더보기구글플러스 핀터레스트URL 복사.. 더보기
9000년 전 평등사회 … 계급도 남녀 차별도 없었다 문명의 뿌리를 찾아서 <상> 터키 남부 차탈회이위크 신석기 시대 유적을 찾은 한국 학술교류단. 유적지 보호를 위해 거대한 돔이 설치돼 있다. 이희수 한양대(문화인류학) 교수는 “대사건의 현장”이라는 한마디로 정리했다. 세계 최초의 계획도시로 꼽히는 터키 남부 차탈회이위크.. 더보기
스핑크스 문 들어서니, 3500년 전 철의 제국 위용이 … 문명의 뿌리를 찾아서 <하> 히타이트의 수도 하투샤에는 1만여 명이 거주했다. 하투샤 출입문 중 하나인 ‘사자의 문’. 왼쪽 사자상은 원형이 손상돼 새로 복원한 것이다. 사자는 왕의 권위를 상징한다. 이집트 문화의 영향을 받았다. 먼 옛날, 고대인도 미래를 준비했다. 언제 닥칠.. 더보기
[아나톨리아 연대기⑥] 제국은 神聖과 기록으로 위대해졌다 최신기사 [아나톨리아 연대기⑥] 제국은 神聖과 기록으로 위대해졌다 송고시간 | 2017/08/05 히타이트 발굴단장 "금보다 귀한 철, 실전 무기로 안 쓰였다" "정복지 신앙, 파괴 않고 흡수"…'최초 평화조약' 등 3만개 쐐기문자판 출토 낫 모양 검을 든 히타이트 신들의 행렬(보아즈칼레<터키&g..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