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석촌호수와 올림픽공원 산보갑니다(詩山會 제478회 산행) 동반시 동반시 2월15일 오늘은 첫닭날(상유일), 부녀자의 길쌈이나 바느질 금하는데 하루 푹 쉬라는 뜻. 아메리카 인디언들은 2월을 삼나무에 꽃바람 부는 달(테와 푸에블로 족), 강에 얼음이 풀리는 달(앨콘퀸 족), 햇빛에 서리 반짝이는 달(북부 아라파호 족)이라고 관찰했다. 홍매화 / 도종환(박형채 추천) 석촌호수와 올림픽공원 산보갑니다(詩山會 제478회 산행) 동반시 2월15일 오늘은 첫닭날(상유일), 부녀자의 길쌈이나 바느질 금하는데 하루 푹 쉬라는 뜻. 아메리카 인디언들은 2월을 삼나무에 꽃바람 부는 달(테와 푸에블로 족), 강에 얼음이 풀리는 달(앨콘퀸 족), 햇빛에 서리 반짝이는 달(북부 아라파호 족)이라고 관찰했다. 홍매화 / 도종환(박형채 추천) 눈 내리고 내려 쌓여 소백산자락 덮어도 매화 한 송.. 더보기 석촌호수와 올림픽공원 산보갑니다(詩山會 제478회 산행) 석촌호수와 올림픽공원 산보갑니다(詩山會 제478회 산행) 때 : 2024. 2. 17(토) 10 : 30 곳 : 잠실역 2번 출구 향도 : 홍황표 기자 : 종화 없으니 황표 아니면 도봉 뒤풀이 : 태릉고기촌(02-420-1829) 또는 방이시장 중국집 현차이나(02-416-5500) 1. 시가 있는 아침 봄 / 윤동주∙1945년 2월 15일, 오늘 후쿠오카형무소에서 27세로 세상 떠남(박형채 추천) 봄이 혈관 속에 시내처럼 흘러 돌. 돌. 시내 가차운 언덕에 개나리, 진달래, 노란 배추꽃 삼동을 참어온 나는 풀포기처럼 피어난다 즐거운 종달새야 어느 이랑에서 즐거웁게 솟구쳐라 푸르른 하늘은 아른아른 높기도 한데 -6개월만 더 버텼으면 해방을 보았을 텐데 아쉽기 그지없다. 역사를 재조명해 보면 그때 친일파를.. 더보기 靈光 대학살 2만1225명. 6·25 때 좌익이 학살한 5만9964명 名簿 발견 6·25 때 좌익이 학살한 5만9964명 名簿 발견 靈光 대학살 2만1225명 김성동 ksdhan@chosun.com 공보처 통계국이 작성한 피살자 명단 6·25 납북자 8만여 명 名簿(명부) 발견(月刊朝鮮 2002년 2월호)에 이어 6·25 전쟁 당시의 참상을 보여 주는 피살자 명단이 발견됐다. 6·25 피살자 名簿는 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이사장 李美一·이미일)가 납북자 名簿를 찾는 과정에서 함께 발견됐다. 총 4권으로 이루어진 이 名簿에는 5만9964명의 피살자 명단이 실려 있다. 이번에 발견된 피살자 名簿는 국립중앙도서관, 정부기록보존소에도 동일한 문건이 소장돼 있으며 통계청도 피살자 名簿의 일부인 서울시와 경기도 지역의 피살자 명단을 소장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표지에 적힌 이 名簿의 .. 더보기 보수 자유주의와 진보 사회주의 / 도봉별곡 보수 자유주의와 진보 사회주의 / 도봉별곡 진보 사회주의는 함께 합리적인 평등사회를 이루자는 것이고, 무능하고 게으른 자들까지 돌봐야 하는 폐단이 생기는 경우 보수 자유주의와 진보 사회주의 / 도봉별곡 진보 사회주의는 함께 합리적인 평등사회를 이루자는 것이고, 무능하고 게으른 자들까지 돌봐야 하는 폐단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보수 자유주의는 개인의 능력에 따라 부를 누리는 것은 전체의 성장 발전을 위한 필수적 원동력이라는 이념으로 당연히 경쟁을 통한 시장경제를 강조한다. 대개 소수 자본가를 옹호하는 이념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부의 계승과 천민자본주의의 폐해가 생기기도 한다. 이념이란 굳센 신념이나 의지, 고집 없이 실천에 옮기는 것은 불가능하다. 거기에는 실패 아니면 성공뿐이다. 그러나 실천적 고집 .. 더보기 청명산과 기흥호수공원을 돕니다(詩山會 제470회 산행) 동반시 청명산과 기흥호수공원을 돕니다(詩山會 제470회 산행) 동반시 종화가 간혹 시를 보내오기도 하지만 형채는 매번 보내온다. 그 중 길지 않고 동반시였던 적이 없는 걸로 고른다. 간혹 동반시였더라도 다시 낭송하면 좋을 시는 다시 선정하기도 한다. 여기 이 시에서 ‘당신’은 남편일 수도 있지만 적어도 시인은 단순하게 짓지 않는다. 적어도 내가 아는 시인들은 절대로 주제의 언어를 쉽게 알아보게 짓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건 童詩가 되므로. 현존하는 80개 정도의 수사법이 있으며 거의 모든 시인은 수사법을 공부한다. 나도 시집을 낼 때마다 수사법 책을 읽고 선생이 낸 강의록을 본다. 5집을 내는 지금도 수차례 보고 있다. 시는 짓는 사람도 읽는 사람도 쉽지 않다. 당연히 80개의 수수께끼가 숨어있으므로. 이번 시집.. 더보기 청명산과 기흥호수공원을 돕니다(詩山會 제470회 산행) 청명산과 기흥호수공원을 돕니다(詩山會 제470회 산행) 때 : 2023. 10. 29.(일) 11시 곳 : 수인분당선 청명역 1번 출구 뒤풀이 : 기흥저수지집 닭볶음탕 1.시가 있는 산행의 아침 10월 / 오세영 무언가 잃어 간다는 것은 하나씩 성숙해 간다는 것이다. 지금은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는 때, 돌아보면 문득 나 홀로 남아 있다. 그리움에 목마르던 봄날 저녁 분분히 지던 꽃잎은 얼마나 슬펐던가 욕정으로 타오르던 여름 한낮 화상 입은 잎새들은 또 얼마나 아팠던가 그러나 지금은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는 때, 이 지상에는 외로운 목숨 하나 걸려 있을 뿐이다. 낙과(落果)여, 네 마지막의 투신을 슬퍼하지 말라. 마지막의 이별이란 이미 이별이 아닌 것 빛과 향이 어울린 또 한 번의 만남인 것을, 우리는 .. 더보기 좌선(坐禪) / 위키백과 좌선(坐禪)은 불교의 수행법 중 하나이다. "좌(坐)"는 한어(漢語)이며, "선(禪)"은 산스크리트어 디야나(dhyana)를 음에 따라 번역한 것, 혹은 속어(俗語)의 자나(jhana)를 음에 따라 번역한 것으로, 선나(禪那)라고도 하며 사유수(思惟修) 또는 정려(靜慮)라고도 불린다.[1] 따라서 좌선은 한어와 산스크리트어의 두 언어로 된 낱말로, 두 발을 꼬고 앉아(結跏趺坐) 정신을 집중하고 조용히 사색하는 수행법이다.[1] 좌선은 인도의 종교인들이 예로부터 행하여 온 수행법으로, 고타마 붓다는 이를 받아들여 스스로 보리수 밑에 단좌(端坐: 위의를 갖추고 앉는 것)하여 깨달음을 성취("성도 · 成道")하였으며, 그 직후에도 7일 동안 계속하여 보리수 밑에서 단좌사유(端坐思惟)하였다고 한다.[1] 좌선은.. 더보기 육조혜능대사의 좌선(坐禪)이란? 육조혜능대사 좌선(坐禪)이란? 이 법문 가운데 일체 걸림이 없어서, 밖으로 모든 경계 위에 생각이 일어나지 않는 것이 좌(坐)이며, 안으로 본래 성품을 보아 어지럽지 않은 것이 선(禪)이다. [출처] [육조혜능대사 ] /좌선(坐禪)이란?|작성자 사랑이랑 더보기 이전 1 ··· 3 4 5 6 7 8 9 ··· 925 다음 목록 더보기